[포토] 훈훈한 남북 관계, 아직은 얼어있는 북 선수단 2018-03-07 09:49 남궁진웅 기자 [파주=사진공동취재단]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 관련기사 한·미·일 공군참모총장급 회의, 정례화된다 北, 유엔 위원회 인권결의안 채택에 강력 반발…"실상 왜곡·날조" 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봤다…결과는 적대적 대북 정책"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2024 서민금융포럼] 이복현 금감원장 "서민금융 위한 포괄적 선택지 모색해야" 外 외교부, 22일부터 러시아 쿠르스크주 여행 금지령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