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배의 노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테너 이동환·메조 소프라노 최승현·소프라노 김샤론·바리톤 박정민 2018-02-27 15:37 오소은 아나운서 지난 20일 개최된 Salon Concert에서 테너 이동환, 메조 소프라노 최승현, 소프라노 김샤론,바리톤 박정민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Brindisi ‘축배의 노래’ 을 부르고 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슬라이드 포토]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빛낸 스타들 전북도민, 총선 후 고양시 관심도↑ '2024 코리아시즌', 파리올림픽 열리는 프랑스서 개막 청와대, 개방 2주년 맞아 '정상외교 특별전'·'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 개최 [월간 OTT] "연휴 많은 5월 뭐 볼까"…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주목' 오소은 아나운서 ajsoe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