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투운동의 시작, 안태근 전 검사장 검찰 출석 2018-02-26 10:05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 불이익을 준 의혹을 받는 안태근 전 검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