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허영지, 김현정 '멍'으로 섹시미 발산 2018-02-24 18:27 기수정 기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가수 허영지가 김현정의 '멍'을 부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사진=불후의 명곡 방송분 캡처] 가수 허영지가 김현정으로 변신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출연한 허영지는 김현정의 '멍'을 선보였다. 허영지는 옷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호평을 얻었다. 한편 1부 우승자 휘성은 422점으로 3연승을 달성했다. 관련기사 인순이, 국군의 날 맞아 감사·응원 메시지 담은 음원 공개 원강수 원주시장, '불후의 명곡' 원주 공연 알려 [종합]'봉선화 연정' 가수 현철, 저 하늘의 별이 되다 진정한 전통 K-POP! 세상에서 가장 힙한 민요가 구미에 온다 트로트 가수 진해성 팬카페 운영진, 약 2억원 후원금 횡령 의혹 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