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허영지, 김현정 '멍'으로 섹시미 발산 2018-02-24 18:27 기수정 기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가수 허영지가 김현정의 '멍'을 부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사진=불후의 명곡 방송분 캡처] 가수 허영지가 김현정으로 변신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출연한 허영지는 김현정의 '멍'을 선보였다. 허영지는 옷을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호평을 얻었다. 한편 1부 우승자 휘성은 422점으로 3연승을 달성했다. 관련기사 [공식] "결국 사랑이 이겼다" 송지은·박위, 10월 결혼 인정 크래비티 정모·우빈·민희, 청량 매력으로 '불' 장악…트렌디한 '라라라' 재해석 이찬원, 유튜브 총 조회수 4억뷰 목전…'찬또배기' 열풍 씨스타 '효린'이 전남 강진 청자축제에 뜨면 어떤 일이? 송지은♥박위, '10월 결혼'에 무응답…입장 언제 밝힐까 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