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딱] 최다빈 "한마리의 우아한 백조 같나요?" 2018-02-23 13:37 정세희 기자 (사진=연합뉴스)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평창] ‘눈물 글썽’ 최다빈, 프리·총점 개인 최고 ‘199.26점’…‘톱8’ 확보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