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노 현 규모 3.1 지진 발생 2018-02-22 08:21 문은주 기자 일본에서 22일 오전 7시 56분께 나가노 현 남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진원 깊이는 10km로 파악되고 있다.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는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관련기사 日 베트남에 스마트도시 건설..."신도시 모델 제시·중국 견제 목적" 미국 이어 일본도 가상화폐 카드 결제 금지..."투자 과열 우려" 구로다 연임 가능성에 日시장 안도...아베노믹스 순항 관측 속 출구전략 주목 글로벌 기업 달러 부채 급증...美금리인상 등 달러 강세 전망에 우려 고조 일본 아르마니 교복 논란 후폭풍..."낯선 사람 접근에 아이들 피해 호소" 문은주 기자 joo071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