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팀웍 제대로 보여주는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세레모니 2018-02-20 21:16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밀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