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센스넘치는 여자 대표팀의 세레모니 2018-02-20 21:14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계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 관련기사 [포토딱] 손 흔드는 북한 응원단, 우리 꼭 다시 만납시다 [포토] EXO 공연 전 먼저 자리 뜨는 북 선수단 [평창 포토] 폐막 D-1, 궂은 날 늦은 시간에도 강릉 올림픽파크 '북적' [포토] 훈련장에 복귀한 노선영 [포토] 2022년 베이징에서 만나요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