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딱] 파파다키스, 아찔한 노출 사고에도 화려한 연기 펼쳤다 2018-02-19 15:04 정세희 기자 (사진=연합뉴스)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프랑스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와 기욤 시즈롱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평창동계올림픽 주요 경기-19일] 모태범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봅슬레이, 스키점프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