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금메달 최민정에 손 흔드는 문재인 대통령 2018-02-18 08:34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 우승한 최민정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관련기사 성남문화재단, 2024 성남페스티벌 본격 신호탄 올려 최태원 SK회장 차녀, 미국서 헬스케어 스타트업 창업 [종합] 강원 청소년올림픽, 43㎝ 폭설 악재…월요일 출근길 한파주의보 강릉 청소년올림픽, 폭설로 인한 피해 속출...강원특별자치도 '비상' 상태로 대응 [부고] 이정욱(하나카드 상근감사)씨 부친상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