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편안하게'…양평군, 종합대책 추진
2018-02-13 15:05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설 연휴기간인 오는 15~18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정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조치라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이 기간 총괄·수송대책·물가대책·연료대책·재해대책·청소대책·보건의료·상수도 등 8개 상황반 90여명의 인력을 가동한다.
또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은 응급의료정보센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