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홍대서 ‘일일 포차’ 연다

2018-02-11 18:59
13일 ‘홍콩야시장’ 통째 빌려…인기식품 6종 안주, 4900원 균일가 판매

현대홈쇼핑은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홍대 유명 주점인 ‘홍콩야시장’을 통째로 빌려 ‘홍대홈쇼핑-현홈포차’를 진행한다. [사진=현대홈쇼핑 제공]


현대홈쇼핑이 홍대에서 ‘일일 포장마차’를 연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홍대 유명 주점인 ‘홍콩야시장’을 통째로 빌려 ‘홍대홈쇼핑-현홈포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연예인 박나래·장도연씨와 진행한 홍대홈쇼핑 이벤트가 20~30대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에는 특정 연예인을 섭외하는 대신 젊은 고객에게 인기를 끌었던 식품 제품을 메뉴로 선정해 포장마차 형태로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이날 홍석천·이원일 셰프의 ‘천하일미 떡갈비’, 정호영 셰프의 ‘야끼니쿠’를 비롯해 ‘두배로 부대찌개’, ‘이가네 떡볶이’, ‘하림 닭발’ 등 총 6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뉴당 가격은 4900원으로, 현대H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결제하면 된다.

이날 포차에선 개그맨 정찬우씨와 아프리카TV BJ가 현장에서 수익금 기부 방송인 ‘기부스’ 방송과 함께 사진 업로드·해시태그 등 고객참여형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곽현영 현대홈쇼핑 편성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젊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홈쇼핑 채널을 알릴 수 있는 홍대홈쇼핑 이벤트를 정례화해 진행할 계획”이라며 “20~30대 젊은층을 겨냥한 특화한 프로그램 유치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