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주먹 불끈 쥔 최다빈, 피겨여제의 자리를 향해 2018-02-11 12:5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관련기사 [종합] '넉오프'부터 '북극성'까지…디즈니+, 2025년도 K콘텐츠로 밀고 나간다 "수능 끝나고 제대로 즐기세요"… 수험표는 꼭 챙겨야 '3년 자격 정지 확정'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못 한다 "성추행 누명 억울하다" 피겨 이해인, 대회 출전 길 열렸다 피겨 이해인 "성추행범 누명 벗고 싶어…평생 잘못 뉘우칠 것"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