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1월 대형 TV 판매 전년대비 48%↑
2018-02-07 16:31
동계 스포츠 행사 대비 판매량 증가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올해 대형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TV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7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2018년 1월 전체 TV 판매량을 전년 동기간과 비교한 결과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55형 이상 대형 TV 판매량을 비교해보면 48%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오는 28일까지 TV 세일 챔피언 행사를 진행한다. 65형 이상 또는 32형 TV 구매 시 BC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24개월 무이자, 12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행사기간 내 TV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금 10돈, 2등 1명에게는 55형 UHD TV, 3등 5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