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을 거듭하던 가상화폐들 시세가 반등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4일 오전 3시 3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 시세는 전날보다 5.54% 반등한 959만1000원을 기록했다.

또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 코미드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전날보다 8.18% 반등한 956만3000원을 기록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리플은 9.4% 반등한 989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7.94% 반등한 100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캐시는 5.02% 반등한 129만6000원을 기록했다. 라이트코인은 20.18% 폭등한 15만9000원을 기록했다.

대시는 9.22% 폭등한 65만1000원에, 모네로는 3.57% 반등한 25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오스는 5.22% 반등한 1만70원에, 퀀텀은 1.92% 반등한 3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골드는 4.05% 반등한 10만7900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5.86% 반등한 2만4710원에, 제트캐시는 5.47% 반등한 4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