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현, '충 온 파이어!' 2018-02-02 11:29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호주오픈 4강 신화를 쓰며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작성한 테니스 선수 정현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라코스테와 함께하는 정현 GS 4강 진출 축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