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와 사랑에 빠진 '난로 껌딱지' 냥이
2018-01-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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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를 좋아하는 고양이 부사오. |
[노트펫] 일본에서 난로와 사랑에 빠진 고양이가 SNS에서 화제가 됐다고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류지 탄은 일본 이바라키 현 거리에서 길고양이 ‘부사오’를 구조했다. 부사오는 집사와 함께 살면서, 난로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집사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 부사오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부사오의 난로 사랑이 알려지게 됐다. 난로 근방 1m를 벗어나지 않는 부사오의 모습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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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리면서도 견주와 임산부 지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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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같은 철퍼덕? 아니라우~'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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