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스마트공장 확산 위해 올해 3300억원 지원할 것" 2018-01-15 15:34 조득균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스마트공장 확산 위해 올해 3300억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동연 부총리, 오는 17일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만난다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