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개 보급 추진" 2018-01-15 15:32 조득균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인천 주안 소재 스마트공장 보급 우수기업인 (주)연우를 방문, 정부가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 개 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동연 부총리, 오는 17일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만난다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