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에이스 찬, 음원 발매 미션서 1위 기록…압도적 실력 '눈길'
2018-01-14 10:05
그룹 A.C.E(에이스)가 13일 오후 방송된 KBS2 ‘더유닛’ 음원 발매 미션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준은 임준혁, 라윤, 래환, 기중, 성준, 세용, 희도와 함께 하양 팀을 이루어 아이코닉 사운즈의 ‘My Story’를 선보였다. 앞서 팀 선발 과정에서 세용에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보컬 실력이 좋다”라는 평을 들으며 첫 번째로 팀에 선발됐던 준은 본 무대에서 탄탄한 보컬 실력을 입증하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찬은 한결, 유키스 준, 고호정, 지한솔, 동명과 함께 노랑 팀을 결성해 원더키드와 로이도의 곡 ‘ALL DAY’를 선보였다. 찬은 연습 과정에서 뛰어난 춤 실력을 바탕으로 안무 연습을 주도했다. 이어 본 경연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보컬 실력까지 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찬은 숨겨둔 복근을 공개해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