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코리아 젝시오10] 김민아 아나운서, 상큼한 드라이버 미소 2018-01-10 17:53 홍준성 기자 김민아 아나운서가 '젝시오X'(텐) 드라이버를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던롭코리아 '젝시오X'(텐) 신제품 발표회의 진행으로 참석했다. 관련기사 [골프 트렌드] ⑪ 젝시오 할 시간 13번째 모델로 더욱 길게 박인비·김하늘 "지금이 젝시오 할 시간" [골프 단신] 올 뉴 젝시오 사전 예약 이벤트…고진영, KGA에 골프 발전 기금 전달 外 [골프 단신] 장협, 2024 총회 개최…젝시오, 청룡 해 맞아 간지 볼 출시 外 [골프 단신] 테일러메이드·젝시오, 스페셜 에디션 공개 外 홍준성 기자 js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