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유통, ‘로얄베니스 IH 벨라 후라이팬 4종’ 출시

2018-01-05 16:57

김은경 기자

[사진= 대산유통]

주방&생활용품 전문업체 대산유통이 기존에 판매하던 로얄베니스 IH 리갈 후라이팬을 보완한 새로운 버전의 IH(인덕션) 벨라 후라이팬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티타늄을 첨가한 6층 구조의 특수 불소 코팅 고강도 팬으로, 음식이 쉽게 타지 않고 열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조리 시 음식의 풍미를 살릴 수 있으며 간단하고 편리하게 세척되도록 제작됐다.

대다수 사용자가 주부임을 고려해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된 핸들은 고급 베이크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그립(GRIP)감을 선사한다.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해 구매층을 확대 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로얄베니스 후라이팬은 강력한 내구성과 뛰어난 논스틱 기능을 갖추고 있어 주부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어디서나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며 "많은 시간 연구한 만큼 전 연령층이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후라이팬 26cm, 28cm, 30cm, 궁중팬28cm 총 4종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제품 구입 및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대표 오픈마켓, 종합몰, 소셜커머스에서 참조하면 된다.

대산유통, ‘로얄베니스 IH 벨라 후라이팬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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