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중흥건설·대창기업 등 건설사 채용 봇물
2018-01-03 16:20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서희건설, 중흥건설, 대창기업, 지안스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희건설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토목, 건축설비이며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학력 소지자 △기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중흥건설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계, 전기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전문대 졸업자 이상 및 졸업예정자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경력사원의 경우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복수자격자) △공동주택 경력자 △초고층 경력자 등을 우대한다.
지안스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전기시공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19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입사지원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입사원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졸업 및 졸업예정자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지방근무 가능자 등이다.
요진건설산업이 상반기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기계, 전기, 토목, 안전, CS, 인사/홍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이며 기타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므로 채용공고 확인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