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횡령·배임·탈세’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1심서 징역 4년 2017-12-22 15:46 석유선 기자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22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 석유선 기자 sto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