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하나금융투자 롯데와 손잡고 스타트업 돕는다 2017-12-21 09:31 김혜란 기자 KB증권·하나금융투자는 21일 롯데엑셀러레이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혁신·벤처기업 공동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왼쪽부터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 이진성 롯데엑셀러레이터 대표, 전병조 KB증권 대표. [사진=하나금융투자 제공] 관련기사 하나證 "애경산업, 중국 수요 부진 지속…목표주가 10%↓" 하나證 "SBS, 넷플릭스와의 역대급 콘텐츠 공급 계약에 목표주가 100%↑" 홍준표 대구시장 "윤 대통령, 굳이 내란죄로 보내야 하나" 하나證 "DL이앤씨, 어려운 업황에도 견딜 체력 보유…투자의견 '매수' 유지" 하나證 "GS리테일, 인적 분할 후 적정 시총 2.3조원···목표주가 6.9%↓" 김혜란 기자 hrk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