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헨스비, 도핑 규정 위반…PGA 투어 ‘1년 출전 정지’

2017-12-12 15:05
도핑 규정 위반 선수로는 PGA 투어 4번째

[마크 헨스비. 사진=EPA 연합뉴스 제공]

호주 프로골퍼 마크 헨스비가 도핑 규정 위반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년간 출전할 수 없게 됐다.

PGA 투어는 11일(현지시간) “헨스비가 약물 테스트를 위한 샘플을 제공하라는 통보에도 이를 제출하지 않아 내년 10월까지 1년간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세계랭킹 1623위 헨스비는 지난 시즌 PGA 웹닷컴(2부) 투어에서 뛰며 정규투어 2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성적은 부진했다.

헨스비는 2004년 PGA 투어 존디어클래식에서 우승하는 등 미국과 유럽 무대에서 프로 통산 6승을 기록했으나, 현재는 세계랭킹 1623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PGA 투어에서 도핑 규정 위반으로 출전 자격을 잃은 선수는 헨스비가 네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