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정하나 "간식 많이 먹고 싶은 아들"
2017-12-01 13:32
|
[노트펫] 시크릿의 정하나가 반려견 아요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정하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시기가 많이 먹고 싶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간절한 눈빛으로 간식을 바라보는 아요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귀요미 아요찡!!" "말도 잘 알아들어 아요"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더보기
이홍기, 반려견 몽글이와 껌딱지 셀카
다니엘 헤니, 한국서 입양한 반려견 뤄스코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