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은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밤방 브로조누고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을 만났다. 국가개발기획부는 이날까지 이틀 일정으로 사절단을 우리나라에 보냈고,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금융투자를 찾았다. 하나금융투자 측은 인도네시아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제공]
김혜란 기자 hrkim@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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