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암 김지영, 팔공산서 "국태민안·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서예퍼포먼스"
2017-11-24 18:29
새암이 글문도사의 원력으로 대형 광목천에 가로 2.4m 세로 7m크기에 일필휘지로 글귀를 쓰고 있다. [사진=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제공]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새암 김지영 부회장은 지난 23일 오후 대구 팔공산 자락에서 국태민안과 평창 올림픽 성공기원을 기원하는 서예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새암은 글문도사의 원력으로 대형 광목천(가로 2.4m 세로 7m크기)에 일필휘지로 써내려 갔다.
새암은 매년 대한민국의 번영과 인류 평화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새암은 4번의 개인전과 단체전 200여회를 가진 바 있다.
그는 첫번째 개인전 판매금 2000만원을 기부한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다.
[사진=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