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17 SW 교육 페스티벌' 개최

2017-11-24 10: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일산 킨텍스에서 '2017 소프트웨어(SW)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SW 교육”을 주제로 초·중등 SW 교육체험관, SW 중심대학관, 한이음엑스포관 등 총 3개관이 운영되며, SW 교육 우수성과물 전시, 다양한 SW 교육 체험기회 제공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까지 별개로 진행됐던 SW 교육 관련 행사를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교육단계별 SW 교육을 한 자리에서 체험 가능하도록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2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2017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 시상식' 을 개최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과기정통부) 



먼저, ‘초·중등 교육관’에서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될 초·중등 SW 교육 정책을 소개하고, 전국 최우수 SW 교육 선도학교 28개교가 참가해 학교 SW 교육에 대한 학생,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제 선도학교 수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SW 교육 선진국으로 알려진 영국의 SW교육 에듀테크 기업들이 참가해 교육 교구재를 소개하고, 참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블록코딩, 사물인터넷 체험 등 교육 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SW 중심대학관'에서는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20개교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우수성과물을 전시하고,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대학 소프트웨어교육 선행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별로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입학상담을 진행한다.

‘한이음 엑스포관’에서는 대학생들(멘티)과 기업 실무 전문가(멘토)가 팀을 이루어 수행한 134개의 우수 작품이 전시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SW’를 주제로 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 강연과 ICT분야 대학생 채용박람회 및 이력서 컨설팅 등의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정보올림피아드, 한이음공모전 등에서 선발된 SW 우수 인재에 대해 국무총리상, 과기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총 50점이 시상될 예정이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SW 역량이 개인의 경쟁력을 결정하고, 국가의 성패는 우수 SW 인재 확보 여부에 달려있다”며, “과기정통부는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이 SW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SW 교육의 확산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