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찍는 기자도 마음아팠던 수능고사장 착각한 수험생 2017-11-23 09:19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포항 지진 때문에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 열린 가운데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고사장에서 한 수험생이 학교를 착각,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