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문재인-전병헌, '묵시적 공생관계' '경제공동체' 어디선가 들어 봤던 피켓 든 엄마부대 2017-11-20 10:39 남궁진웅 기자 [남궁진웅 timeid@] 20일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롯데 3억 뇌물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가운데 서울중앙지검에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와 일행이 전 전 정무수석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관련기사 청와대 분수광장으로 승용차 돌진…"차가 미끄러졌다" 개방 2년 5개월...청와대, 세계인의 사랑 받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도약 명태균 "청와대 가면 죽는다"…민주당, 추가 녹취 공개 윤병세 청와대재단 이사장 돌연 사임…취임 4개월 만 [청와대‧5대 궁궐 트레킹] "창경궁 보려고 새벽부터 기다려"…역사 배우고 가을 정취 '만끽'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