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닷컴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농구 대전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가 구글플레이 스포츠 베스트셀러 프로모션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올 여름 출시해 구글플레이 이용자들로부터 줄곧 사랑받아온 ‘프리스타일2’는 구글플레이 베스트셀러 프로모션에 선정되며 특유의 게임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프리스타일2’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구글플레이에 피처드 되며, 구글플레이와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많은 성원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보답하고자 오는 17일부터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다이아를 최대 30%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2’는 실시간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농구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3대3 팀전으로 즐기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삼아 정통 리그를 다룬 타 스포츠 게임과도 큰 차별화를 보였다.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친화적으로 UI를 개편하고, 신규 모드인 전·후반전, 챔피언십 모드를 추가해 게임의 재미를 더욱 강화했다. 이뿐만 아니라 패션 조각 시스템을 추가해 기존보다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도 있게 됐다.

창유닷컴코리아 관계자는 “많은 이용자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스포츠 베스트셀러 프로모션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이용자분들과 함께할 테니 꾸준한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