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 ‘마에스트로 사이버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플랫폼’ 런칭

2017-11-07 14:05

 

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의 사내 벤처인 마에스트로 네트웍스는 지능형 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에스트로 사이버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섹시큐리티가 투자하고 기술 연구 공동 진행,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마에스트로 네트웍스는 악성코드 탐지 및 분석, 차단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마에스트로는 기업 내부로 유입되는 파일들에 대한 멀티 안티바이러스 스캔, 정적분석, 동적 행위분석, IP·Domain·URL 분석, 이메일 분석, 연관분석, 머신러닝 분석 등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탐지·분석·차단할 수 있는 지능형 보안 인텔리전스 통합 플랫폼이다.

사내에 구축돼 있는 다양한 엔드포인트·네트워크·이메일·웹 보안 솔루션과 서로 연계해 최신 랜섬웨어,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코드나 악성코드 등의 위협을 빠르게 판단하고 대응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특화됐다.

마에스트로는 파일 유입단계에서는 시만텍(블루코트 포함), 시스코, 안랩, F5네트웍스, 카본블랙, 파이어아이, 팔로알토네트웍스 등의 네트워크·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과, 파일 검증단계에서는 옵스왓 메타디펜더, 조시큐리티, 도메인툴스 등과 상호 연동을 지원한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지능화 되어 가고 있는 사이버 공격들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격자의 특징 및 기법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며 "마에스트로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중앙에서 연결해 파일들이 기업 내부로 유입되는 단계에서 보안위협을 자동으로 판별, 신속하게 사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텔리전스 보안 플랫폼"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