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3분기 휴대폰 9700만대, 태블릿 600만대 판매” 2017-10-31 10:48 유진희 기자 삼성전자가 31일 열린 '2017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3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9700만대, 태블릿은 600만대를 기록했다”며 “4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감소될 것이나 태블릿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올해 HBM 누적 매출 100억 달러 넘는다" 삼성전자, 인천공항서 '갤럭시S24 무료' 대여 서비스 실시 실적시즌 돌입한 코스피…삼성전자·아모레퍼시픽 호실적에 '강세' 삼성전자-고려대, 친환경 생활가전 함께 만든다 "옛 제품도 최신 기능 제공"… 삼성전자, '스마트 포워드' 본격화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