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학회 회장에 신손문 제일병원 교수
2017-10-30 10:46
신손문 단국대 의과대학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63·사진)가 제57대 대한소아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 1년.
신손문 신임 회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BFHI)’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한모유수유의학회장과 한국모자보건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