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전자 "스마트폰 적자, 계획된 범주 있어... 개선 가능" 2017-10-26 16:46 유진희 기자 LG전자는 2017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사업 부문) 적자폭이 컸지만, 계획하고 있는 범위 내에서 실적 움직이고 있다”며 “제품력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판매량 점차 늘려 나간다면 빠른 시간 내에 좋은 결과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LG전자, 자체 개발 車반도체 국제 인증… 경쟁력 강화 속도 LG전자, EBS·유비온 협업… 에듀테크 시장 공략 속도 LG전자, ESG 가치 확산··· 13년간 190여곳 자립 지원 LG전자, 대대적 조직재편 단행… HVAC 전담 사업본부 신설 [인사] LG전자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