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벽화 골목 조성사업 2017-10-25 16:55 정하균 기자 현대자동차가 청년 사회공헌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진행중인 벽화골목 조성사업이 북구 양정동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25일 봉사활동 현장을 찾은 박천동 북구청장이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북구 제공] 관련기사 울산북구 장애인수영팀, 제15회 충북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 금1·은3 획득 울산 북구 野단일후보, 진보당 윤종오...이상헌 탈락 [속보] 민주당·진보당, 울산북구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 [속보] 울산 북구 野단일후보에 진보당 윤종오…이상헌 탈락 [울산북구소식] 제18회 울산쇠부리축제, 5월 13~15일까지 열린다 外 정하균 기자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