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시진핑 주석에 “평화롭고 번영된 동북아 시대 함께 열자”
2017-10-25 15:13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게 연임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추 대표는 이날 축전을 통해 “19차 중국 공산당 전국 대표 대회에서 선출된 시 주석과 중국 공산당 새 지도부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집권 2기의 새 지도부 출범을 계기로 한·중 양국의 우호 관계를 한층 더 두텁게 하자”면서 “평화롭고 번영된 동북아 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 주석의 건강과 중국 공산당의 무궁한 발전, 중국 인민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추 대표는 이날 축전을 통해 “19차 중국 공산당 전국 대표 대회에서 선출된 시 주석과 중국 공산당 새 지도부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집권 2기의 새 지도부 출범을 계기로 한·중 양국의 우호 관계를 한층 더 두텁게 하자”면서 “평화롭고 번영된 동북아 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 주석의 건강과 중국 공산당의 무궁한 발전, 중국 인민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