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테팔, 결식 아동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 2017-10-13 15:22 남궁진웅 기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13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재단 본부 광장에서 테팔 한국 창립 20주년 기념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리고 있다. 테팔은 바자회 판매 수익금을 결식아동을 위해 어린이재단 측에 기부한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관련기사 신일, '동방나눔바자회' 진행… 자립준비청년 지원 시흥도시공사, 사내 온라인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대상그룹, 이달 23일 '2024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최대 80% 할인 동해시, '평릉동 코아루 아파트 10주년 기념 바자회' 개최 HDC랩스 베스틴 도어락, 2024 서초1동 행복나눔 바자회 참여...'훈훈'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