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테팔, 결식 아동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 2017-10-13 15:22 남궁진웅 기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13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재단 본부 광장에서 테팔 한국 창립 20주년 기념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리고 있다. 테팔은 바자회 판매 수익금을 결식아동을 위해 어린이재단 측에 기부한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관련기사 오기웅 차관 "온기 나눔 힘써달라"...'눈꽃 동행축제 나눔 바자회' 방문 중기사랑나눔재단, 바자회 개최…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포토] 대상그룹,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부 청양군, 급식카드 교체로 결식아동 선택권 보장 [로펌 라운지] 율촌, 공익 바자회 수익금 전액 수용자 자녀에 기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