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어금니 아빠, 망우동 집에서 현장검증

2017-10-11 10:42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여중생 살해·시체유기 사건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모(35)씨가 1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 중랑구 사건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