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당대표 후보, 오늘 지상파 TV 토론회
2017-08-21 07:37
국민의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이언주·정동영·천정배 후보(이상 기호순)는 21일 TV 토론회에 출연한다. 지난 19일 부산에서 진행된 토론회에 이어 4번째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토론회에서 바른정당과의 연대, 안 후보 서울시장 출마론 등을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안 후보, 정 후보, 천 후보는 토론회를 마친 후 인천시당 당원 연수에 참석하고, 이 후보는 경기도당 당원 연수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내일부터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된다. 국민의당은 22과 23일에 온라인 투표(케이보팅), 25일과 26일 ARS 투표를 실시한 뒤 27일 전당대회에서 그 결과를 발표한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토론회에서 바른정당과의 연대, 안 후보 서울시장 출마론 등을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안 후보, 정 후보, 천 후보는 토론회를 마친 후 인천시당 당원 연수에 참석하고, 이 후보는 경기도당 당원 연수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내일부터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된다. 국민의당은 22과 23일에 온라인 투표(케이보팅), 25일과 26일 ARS 투표를 실시한 뒤 27일 전당대회에서 그 결과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