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무더운 여름… 하루 8만명씩 몰려오는 칭다오 잔교 2017-08-11 14:59 배인선 기자 [사진=신화통신] 10일 하늘에서 촬영한 칭다오 랜드마크 관광지 잔교(棧橋). 무더운 날씨에도 잔교에는 하루 평균 8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특히 잔교 끝의 팔각정인 회란각(回瀾閣)이 인기다. 회란각은 칭다오 맥주의 라벨에도 그려져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영상중국] "무더위 날리자" 칭다오 해변 찾은 인파 [영상중국] 칭다오 맥주축제 화려한 개막식 中 칭다오 올해 기업임금 가이드라인...평균 9% 인상 옌볜, ‘황혼 육아’ 급증세…인구유출로 노인들 몸살 배인선 기자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