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성장공식 잘 제시했다"
2017-07-19 15:43
윤정훈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새 정부의 5개년 국정운영 계획에 대해 "수출∙제조∙대기업 중심이었던 과거성장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불어 잘 사는 경제’를 위한 새로운 성장공식을 잘 제시했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이어 "경제계는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경제, 공정경제, 민생경제,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 등 경제분야 5대 국정전략이 잘 달성될 수 있도록 기업의 자발과 솔선을 유도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경제분야 5대 국정전략으로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경제 △공정경제 △민생경제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 등을 제시했다.
상의는 "정부는 과감한 규제완화, 신산업 인프라 구축, 인재양성 등을 통해 기업들이 활발하게 일을 벌이는 여건을 조성하고, 기업은 투자와 일자리창출 등으로 화답하는 정부와 기업 간 팀플레이가 원활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계는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경제, 공정경제, 민생경제,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 등 경제분야 5대 국정전략이 잘 달성될 수 있도록 기업의 자발과 솔선을 유도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경제분야 5대 국정전략으로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경제 △공정경제 △민생경제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 등을 제시했다.
상의는 "정부는 과감한 규제완화, 신산업 인프라 구축, 인재양성 등을 통해 기업들이 활발하게 일을 벌이는 여건을 조성하고, 기업은 투자와 일자리창출 등으로 화답하는 정부와 기업 간 팀플레이가 원활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