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제2의 안양부흥 형상화한 도자기 작품전 열어
2017-07-07 17:13
(안양) 박재천 기자 =안양이 제2의 안양부흥을 형상화 한 도자기 판화 작품 전시회를 열기로 해 눈길을 끈다.
7월 한달간 전시되는 작품은 최근 열린 시 공직자들의 「변화와 혁신 워크숍」에서 300여 명의 공직자들이 조별로 나눠 만든 32점의 작품들이다.
진흙 판화 위에 제2의 안양 부흥을 염원하는 마음을 표현한 후, 한 달 동안 건조하고 불가마에서 구워지는 과정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