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취재진 피해 달아나듯 법원 계단 오르는 빅뱅 탑 2017-06-29 11:54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9일 대마초 흡연(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첫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