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2주년 ‘일렉트로마트’, 베스트 상품 11종 파격가 판매
2017-06-20 16:38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남자들의 놀이터’로 사랑 받고 있는 일렉트로마트가 오픈 2주년을 맞아 ‘서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을 열고 처음 전국 지점 동시 행사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2015년 6월 일산 킨텍스 이마트타운에 첫 선을 보인 일렉트로마트는 ‘키덜트(아이(Kid)+성인(Adult) 합성어)’족 등의 인기에 힘입어 개점 2년 만에 11개 매장으로 확대됐다.
일렉트로마트는 이번 서머 페스티벌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 11개 매장에서 11일 동안 11개의 상품을 선정한 ‘베스트 셀렉션(BEST SELECTION) 11’ 제품을 파격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