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브리트니 스피어스 첫 내한공연차 입국,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손잡은 모습 포착!'
2017-06-09 16:38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국제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남자친구인 모델 샘 아스하리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입국했다.
이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내한 목적은 10일 오후 8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BRITNEY LIVE IN SEOUL 2017'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