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서울특별시사진대전 이목규 작가 '작업' 대상 선정 2017-06-05 18:37 [한국사진작가협회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조건수)는 제17회 서울특별시사진대전에서 이목규(67세)作 ‘작업’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올해 사진대전에는 총 116명이 출품한 445점의 작품을 심사한 결과, 대상작 1점을 포함하여 입상 12점, 입선 77점 총 89점을 선정 발표했다. 이날 수상한 작품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대한민국예술인센터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관련기사 [김호이의 사람들] 일상 속에서 행복을 만들어내는 사진작가 듀오 안나&다니엘 [김호이의 사람들] 위너 강승윤이 사진작가로 바라보는 세상 끝없는 모험 중인 '사진작가들의 사진작가' 알버트 왓슨, 국내 첫 전시 [김호이의 사람들]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요한슨의 상상이 현실이 되기까지 송구진 사진작가 '논밭, 추상 미학을 쓰다 ' 개인전 오는 12일 열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