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이엔쓰리 문제성 대표 사임, 정영우 대표 단독 체제 2017-05-31 10:06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이엔쓰리는 공동대표인 문제성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정영우 대표 단독체제로 운영된다고 31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공시] 이엔쓰리, 20억 규모 소방 물탱크차 공급계약 체결 [공시] 이엔쓰리, 6억 상당 인도네시아 공장 매각 <특징주> 이엔쓰리, 감자 소식에 사흘 연속 급락 [공시] 이엔쓰리, 11억원 규모 소방펌프차 공급계약 <특징주> 이엔쓰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소식에 下 paperkill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