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이엔쓰리 문제성 대표 사임, 정영우 대표 단독 체제

2017-05-31 10:06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이엔쓰리는 공동대표인 문제성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정영우 대표 단독체제로 운영된다고 31일 공시했다.